지하련의 우주/Jazz Life

카페 모카

지하련 2013. 1. 12. 08:32



다음 회의를 준비하고자  들른 커피숍. 그리고 잠시 되새긴 한 문장. 


우리는 마르틴 하이데거의 말 대로 '아무 의심도 없이 그것도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의 사고는 사물이라는 존재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데 익숙해 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