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오 폰타나 (artnet facebook page에서 옮김) 루치오 폰타나의 작업 모습이다. 나를 숙연케 만든다. 진정한 창조란 저런 모습이어야 한다. 캔버스 자체를 부정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것. 예술의 우주/예술가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