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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영혼



2016. 06. 10 



오늘도 기다림은 이어진다. 그리움은 늘 그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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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간단하게 햄버거로 처리하고 도로를 걸었다. 작은 분수와 가로등에 달라붙은 채 갓 핀 꽃을 보여주고 있는 화분들을 보면서 참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점심 시간 길가로 쏟아져 나왔다가 다시 사무실로 향하는 사람들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지만, 그 웃음도 참 비현실적이었다.


모두, 우리들의 비극적 상황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 모른 척할 것이고, 모른 척 하던 사람들이 다 죽고 도시는 폐허가 될 것이다.

이런 도시는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실크로드를 따라가다 보면 많이 만날 수 있다. 이젠 성채만 남아 부서지는...


과거가 미래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과거는 과거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 변화를 거부한다. 세상은 변하지 않고 정지해있다. 그들은 마치 파르메니데스의 후예들 같다. 아직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믿고 있다. 자리는 고정된 것이고 사람은 변하는 것이니, 고정된 자리에 사람을 끼워맞추면 된다.


하지만 한국이 이토록 엉망이 된 것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실은 정 반대다. 자리에 맞는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교육(훈련)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그런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그러나 나는 비관적으로 바라본다. 이런 국가가 되기 위해선 몇 백년이 걸릴 것이고 그 사이 이름만 남은 국가가 될 것이라고 ... ..





커피향은 은은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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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 없다. 8월 내내 책은 거의 읽지 못했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회의들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예상과 달리 내가 맡은 프로젝트의 모호성과 변동성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일정은 이미 어긋나기 시작했고 여기에 대해 내가 대응할 수 있는 수준까지 대비해놓고 이해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 위험 상황임을 알려야 한다. 


일처리라는 건 결국 모호성과 변동성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위기 순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있는 걸까. 아니면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에 있는 걸까. 실은 이 상황이 되리라 예상하지 못한 게 크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되기 전에 협조가 필요한 파트에 강하게 어필해야 하는데, 이 어필을 약하게 했다고 볼 수 있다. 실은 협조한 필요한 파트도 자신들의 업무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상황은 쉽지 않다. 





그리고 밤이 왔고 나는 퇴근을 했다. 지루한 일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린다. 세상이 불확실해지고 우리들 인생도 불확실해진다. 마음도 불확실해지고 존재하지 않는 꿈에 모든 걸 맡기게 된다. 로코코의 세계다. 여성들의 화장술이 발달하고 사랑의 미사어구가 넘쳐난다. 그리고 화장술이 타인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고 감미로운 언어가 사람의 마음을 흔들지 못할 때 세상은 어떻게 되고 나는 어떻게 될까. 


다행인 것은 나는 화장술을 모르고 감미로운 언어 구사엔 취약하다. 하지만 가끔 존재하지 않는 꿈에 모든 걸 맡기고 싶다. 그러고 보니, 편한 마음에 술 한 잔 한 것도 참 오래되었구나. 


두서 없이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일이 어수선하니, 글도 마음도 어수선하다. 빨리 일이 마무리되고 이 시절도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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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삼각지로 걸어가다 문득 마주친 대도시의 오후






상아색의 구름 한 떼가 지는 해를 감싸면서 하늘 꼭대기에서 땅 밑까지 노을이 가득 차고, 거대한 고독이 이미 식어버린 채 퍼져나가는 시간이다(조르주 베르나노스). 느리게 숨죽여 있던 무채색 건물이 숨을 쉬고 우리들의 숨겨진 영혼이 노래하는 순간이다. 태양이 사라지더라도 태양을 기다리지 않는 유일한 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꿈 속 노을가 근처에서 막걸리 중이다. 그의 삼각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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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도어즈의 '모리슨호텔'을 다운받아 들었다. 들으면서 잠시 생각에 빠졌다. 도어즈의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맥주를 마시면서 취하고 싶다고. 


오후 미팅이 끝나고 저녁 5시가 되었고, 내일 오전 미팅 준비를 위해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에, 쓸쓸해 보이는 강변을 찍었다. 낭만이 사라져 가고 있다. 슬픈 일이다. 감수성이 메말라가는 건 좋지 않지만, 건조해지는 만큼 상처도 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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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장을 입었다. 타이를 매고 흰 색 셔츠를 입고도 어색하지 않는 나를 보면서, 내 스스로가 낯설어졌다. 하긴 지하철에 빼곡히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절망감에 휩싸였던 20대를 보낸 나로선, 지금의 내가 이상하게 여겨질 것이다. 내 마음 속 또 다른 나 자신에게. 

며칠 만에 제안서를 끝내고 프리젠테이션까지 했다. 작년 초에 한 번 하고 거의 1년 만이다. 누군가 앞에서 나서서 뭔가를 하는 것을 지독히 싫어했는데, 이제 내가 책임을 지고 뭔가를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 왔다. 

며칠 전 TV를 보는데, 김기덕 감독의 거처가 나오고 김기덕 감독의 일상을 보여주었다. 그걸 보던 아내가 날 보더니, '당신도 저렇게 살고 싶지?'라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나는 어떤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그렇지. 하지만 저 정도로 지저분하게 해놓고 지내진 않아'라고 말하곤, 잠시 후 약간의 후회를 했다. 하루 종일 음악 듣고 책 읽고 그림 보고 글 쓰며 살고 싶은 건 사실이긴 해도, 가족이 있다는 건 그것과는 무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Villa-Lobos의 음악을 듣는다. 라틴의 슬픈 음악에는 ... 뭐랄까, 쓸쓸한 바다 내음이 난다. 그 전날 데낄라를 잔뜩 마시고 취해 해변에 쓰러져 자다가 일어난 새벽,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끝없는 수평선의 바다만 펼쳐져 있을 때 들리는 음악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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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의 하루.. 웬지 씁씁하지만 책임감을 느낍니다^^

    • 나이가 든다는 건 세상을 넓게 보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원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책임감은 무척 중요한 것같아요. 그리고 어쩌면 책임감이야말로 우리를 지탱하는 어떤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ㅋ.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스완>>을 읽고 난 뒤, 요즘 대부분의 기업체에서 수시로 하는 명예퇴직이나 구조조정은 IMF 이전에는 있지도 않았던 것이었다는 것, IMF에서 어쩔 수 없이 '블랙 스완'처럼 우리 사회에 이식되었고, 그 이후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는 점이다. 실은 당연하지 않는 것인데도 말이다!
(2012/02/05 - [책들의 우주/이론] - 블랙 스완(Black Swan),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그도 그럴 것이, 스탠포드대학 비즈니스스쿨의 제프리 페퍼 교수는 '인간 중심적 전략 Human-Centered Strategy'를 줄기차게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가령, 조직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살리고, 몰입(commitment)하도록 유도하는 직장을 만들려면 고용의 안정성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고용의 안정성을 해치는 대신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다운사이징과 구조조정을 일삼고, 이게 오히려 기업 경쟁력 회복의 원천으로 간주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장기적으로 조직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처방을 남발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 제프리 페퍼 교수 인터뷰 '잭 웰치요? No! No! No!' 중에서, 워클리 조선비즈, 2007년 6월 1일자 


하지만 오늘도 중년의 직장인들은 예외없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읽은 아티클 하나를 인용한다. '피라미드는 정상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너무 당연한 말에 공감하고 기운을 얻는 내 자신이 조금 한심스럽긴 하지만.

아래 내용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작은 소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을 위한 아티클이다. 혹시 창업? 가게 창업이 아니라 뭔가 스마트한 비즈니스를 하려고 창업하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창업경영신문 사이트는 제법 괜찮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도움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피라미드는 정상부터 만들지 않는다
 
 
프랑스 작가 로망롤랑은 “피라미드는 정상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보통 온갖 난관을 견뎌내고, 실패를 딛고 일어난 사람이 대개 시야가 넓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관찰하고 해결한다. 창업시장에서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이를 극복한 사장들에겐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

필자는 오랜 기간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CEO의 리더십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연구를 해왔다. 사업이라는 것은 매우 복잡한 유기조직과 같은 구조라서 한 요소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아이템과 환경, 경쟁, 역량, 시스템의 운용, 내부역량 등… 하지만, 굳이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꼽으라 하면 인력의 관리, 그 중 핵심 리더의 역할이 우선될 것이다. 즉, 리더십이 그 복잡한 사업의 구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훌륭한 주방장을 두어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내 음식점은 성공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창업자 분도 계신다. ‘매장은 훌륭한 매니저에 의해 관리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사장님도… 물론 이런 방식으로 경영을 하고 훌륭하게 수익을 발생하는 매장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리더가 그렇게 운영하게 될 때까지 그 동안의 노력과 자질의 확보가 얼마나 처절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피라미드를 쌓듯이 오랜 기간 저변을 확보하고 다진 노력들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일이나 업적도 그 뒤에는 무수한 노력과 땀이 숨어있기 마련이다. 정상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활약하는 사람을 보면 ‘천부적인 재능’의 덕이라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천운’이라는 것이 따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신이 주신 ‘천재’ 또는 ‘천운’이라는 특권은 아마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 일지 모른다. 노력 없이 ‘천재’의 칭호를 받는 자를 보았는가? 그 칭호를 얻기까지 그들의 노력은 일반인들과는 다분히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은 조금만 그 ‘천재’들의 일상을 들여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보창업자, 다시 말해서 피라미드의 저변이 확보되지 않은 사장님이라면 ‘훌륭한 주방장'’ ‘훌륭한 매니저’에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리더가 이런 ‘훌륭한’의 요건들을 모두 갖추었을 때, 진정 흔들리지 않는 성공의 반석에 서게 될 것이다.


글: 윤태식(terence9@freechal.com)

출처 : 창업경영신문(www.sbiznews.com)
http://www.sbiznews.com/news/?menu=1&menuid=20&action=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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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아침 ...
터벅, 터벅, 까끌, 까끌, 두리번, 두리번, 쓸쓸하다 말고
내일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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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없이 밀려드는 업무

회사 내에서 자주 부딪히는 것이 일을 만드는 사람과 일을 수습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일을 만든 사람이 그 일을 수습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이는 단순하지 않다. 하나의 일에는 다양한 업무 능력이 필요하다. 더구나 한 사람이 다양한 업무 능력을 모두 가지기 어렵고, 특히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일은 여러 사람, 여러 부서의 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도 이런 일들은 곧잘 일어난다. 스스로 업무가 많아 시달리지만, 구성원들의 업무량까지도 내가 고려하고 조정해야 될 입장이다 보니, 내 일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까지 나에게 몰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에는 내 조급증도 한 몫 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되지만, 이 경우 경험이 부족하거나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냥 내가 해버리고 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 그다지 좋은 태도가 아님을 인식하고 고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맡을 경우에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식으로 두서업이 많은 업무를 예고 없이 맡는 것에 대해 많은 이들,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매우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World’s Messiest Office Cubicle Discovered in Colorado
World’s Messiest Office Cubicle Discovered in Colorado by Jeffrey Beall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책상 위가 이렇게 변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리저리 뒤섞인 업무들을 가지런하게 정리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 바로 PM의 고민이자, 관리자의 고민이다. Gantt Chart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등장한 툴이지만, 설마 이것이 우리 부서에도 적용되어야 할까 싶었는데, 오늘 정리해서 보니, 몇몇 사람에게 일이 몰리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업무 관리를 위한 또다른 업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별도의 다른 관리 업무를 해야 한다. 즉 업무를 잘 하기 위해 새로운 업무 하나를 추가하는 셈. 

결국 구성원 모두가 전체 그림을 보고 있어야 하고 공유/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많은 회사에서 그룹웨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단순하게 업무 진행 수준을 보고하는 것에서 그칠 뿐이다.


Open Source로 만들어진 Gantt Program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이 경우 모든 구성원이 이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해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결국 Excel를 이용하기로 하고, 이를 찾아보았다. 

http://www.hyperthot.com/pm_excel_gantt.htm 

위 사이트에 가면 Gantt Chart를 Excel 파일로 받을 수 있다. 예산과 시간까지 자동으로 계산되도록 수식이 적용되어 있다. 아래와 같은 파일이다.
 




위 파일에는 샘플 데이타가 미리 입력되어 있다. 엑셀 함수가 적용되어 있으므로, 복사와 잘라넣기만으로도 충분히 업무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 예산, 리소스 등을 관리할 수 있지만, 일정과 담당자, 그리고 일의 순서만 정리해도 충분할 것이다.


하나의 업무는 우리들의 많은 작은 업무들


대부분 자기가 맡고 있는 일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기의 일'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의 일은 분명 누군가의 일과 연결되어 있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자기의 일로 인해 누군가의 일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정신없이 바쁘고 많은 업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정신없이 바쁘고 많은 업무' 환경을 애초부터 만들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 정신없이 바쁘고 많은 업무 환경에 놓여져 있는 자신을 보게 되고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로 자신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일이 많은 것도 문제다.


A really really bad day
A really really bad day by TheeEri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렇게 변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포스팅의 제목이 '정신없이 바쁘고 많은 업무에 스스로 죽지 않기 위한 방법'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은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Gantt Chart와 같은 Project Management를 도입해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의 업무를 다수의 action item으로 쪼개고 이와 관계된 업무나 사람을 정의하는 것. 이렇게 하다 보면 많은 업무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고 필요 없는 업무나 우선 순위가 낮은 업무는 과감하게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될 것이다. 

또한 Project Management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구성원들과의 잦은 대화가 필요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해당 업무 진행에 있어서의 이슈 사항이나 고민 사항이 공유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내가 있는 부서부터 적용해보기로 했다. 적용해보고 적용 결과는 다시 포스팅해볼 생각이다. 



[예전에 올렸던 Projet Management에 대한 글] 

2010/04/06 프로젝트 관리, 간단하고 단순하게 접근하라. http://intempus.tistory.com/1196
2009/05/21 프로젝트 관리 Project Management  http://intempus.tistory.com/1102
2009/01/21 시간 관리와 업무 관리 http://intempus.tistory.com/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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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게 조언을 해주신 분도 시간 안배와 관리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글 잘 보고 가요~ ^^

    •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용해보아야 합니다. 업무를 잘 하기 위한 능력도 필요하지만요. 몇 년만에 뚝딱 되는 건 아니니, 너무 조급해하지만 않으면 될 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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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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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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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quainted With Isl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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