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Thinking

북마크의 유용함

지하련 2008. 9. 16. 12:57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난 다음, 톰슨과 같은 고가의 데이타베이스 서비스가 활성화되기도 하였지만, 동시에 검색 엔진을 통한 자료찾기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가 유용해졌다. 하지만 검색 엔진을 통한 자료 찾기는 어느 정도의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 그 노하우가 담긴 것이 바로 북마크(Bookmark)다.

함부로 업무용 컴퓨터를 타인에게 노출하여서 안 된다. 특히 전략이나 기획 파트에서 일하고 있다면 자신의 북마크를 끊임없어 업데이트하면서 관리, 즉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카테고리와 위계질서를 가질 수 있도록해야 한다.

'북마크의 유용함'이라는 제목을 달아놓기 했지만, 유용함에 대해서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실은 오전에 일을 하다가 유용한 링크 두 개를 발견했다. 특히 Know This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꽤 흥미로운 링크가 될 듯 하다. ; )


Building Your Brand
http://www.va-interactive.com/inbusiness/editorial/sales/ibt/branding.html 

Know This
http://www.knowthis.com/


업무는 많아지고 시간은 없고, ... 경력이 쌓여갈수록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