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린트해서 읽기 시작한 리포트(Booz&Company에서 며칠 전 발표한 'The Rise of Social Apponomics')에 들어있는 도표다. 그러고 보면, Customer Experience와 관련된 도표들은 참 많았다. 그리고 이 도표들은 끊임없이 진화하여 위의 도표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닐까. Applications, Personalized Support and Advice, Personalized Offers and Campaigns, Ease of Use, Trust, Community... 참 어려운 일이지만, 이런 일들을 해내는 서비스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 서비스들이다. 야후, 구글, MSN,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 포털들이 계속 강자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