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련의 우주/Jazz Life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몇 장을 올린다. 길을 가다 잠시 주차해 놓고 도로 옆 개울가에서 잠시 머물렀다.
근래 들어 가장 여유로웠던 순간이었다. 상당히 비현실적이었던. 아주 짧은 순간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