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es du Rhone Red 2003
Jean Berteau
홈에버 올림픽경기장점에서 구입한 와인이다. 이런 느낌의 와인은 좋다. 특히 오픈 후 30분 정도가 지나자, 같이 마시던 분께서 '이제 론 지방 느낌의 와인 향이 나는군'이라고 말했다. 첫 잔은 다소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30분, 1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포도품종: 80% Syrah, 15% Grenache, 5% Mourved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