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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의 우주/니콘D70s
음력 1월 2일, 한 밤 눈
지하련
2012. 1. 25. 09:40
한 밤 중에 소리 없이 눈이 내린다. 잠을 청하러 가는 거실 창이 뿌옇게 변해 있어 내다 보니, 함박눈이 겨울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나와 한 장 찍어둔다. 렌즈가 아쉬운 때다. 삼각대도 필요하겠다.
나는 자기 전 눈을 보았다. 오늘은 음력으로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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