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흔적 1월 1일, 흔적 새해 아침 게으른 커피 한 잔 손열음의 쇼팽 이안 맥퀸의 속죄 도널드 바셀미와 몇 개의 펜 낡은 다이어리 그리고 견디기 힘든 일상의 스트레스, 하지만 올해에는 내 삶을 사랑해보기로 하자. 1월 2일, 출근 1월 2일, 퇴근 어떤 귀가. 지하련의 우주/Jazz Life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