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가수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Artful Manager 블로그에 갔다가 흥미로운, 그러나 너무 당연한 포스트 하나를 발견하고 이렇게 옮긴다. 제목은 "A portrait of the artist on-line". Imogen Heap라는 가수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아티스트가 온라인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가, 그리고 그것의 의미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는 글이었다. 읽으면서,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Imogen Heap의 홈페이지를 보고는 놀라웠다. http://www.imogenheap.com/ 그녀는 거의 모든 사이트에 자신의 활동을 알리고 있었다. 새로운 음반을 내지 않고 잠시 방송을 쉰다고 해서 그녀는 사라진 것이 아니다. 위 홈페이지를 보라. 마이 스페이스,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