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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의 우주/Jazz Life
비스듬한 시각을 가지다.
지하련
2007. 6. 1. 17:22
비스듬한 삐딱함을 가졌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분명한 삐딱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세피아톤의 모호함만 남아, 비스듬히 기울어지고 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비스듬히 기울고 있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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