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나이키의 D2C(direct to Customer) 전략에 대해서 메모해놓았는데, 아, 이 때만 해도 나이키가 그럭저럭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같다. 그 때 메모 내용은 아래와 같다. 어떤 기사를 읽고 적어놓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 당신의 이커머스 존재는 오프라인 스토어 경험과 일관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Your e-commerce presence should be consistent with your in-store experience.)* 온라인에서 판매한 제품들은 당신의 전체 브랜드 명성을 반영해야 한다.(Products sold online should reflect your overall brand prestige)* 당신의 이커머스 존재는 고객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