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위한 선언
알랭 바디우 지음, 이종영 옮김, 백의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역주가 달려있었지만, 독자의 이해를 도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같으나, 역자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역자의 설명대로 보자면, 바디우는 생성의 세계 거부하고 존재의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플라톤주의자 쯤 되는 모양인데, 이해안 되기는 이 또한 마찬가지였다.
누가 나에게 이 책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 사람 없는가.
알랭 바디우 지음, 이종영 옮김, 백의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역주가 달려있었지만, 독자의 이해를 도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같으나, 역자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역자의 설명대로 보자면, 바디우는 생성의 세계 거부하고 존재의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플라톤주의자 쯤 되는 모양인데, 이해안 되기는 이 또한 마찬가지였다.
누가 나에게 이 책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 사람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