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련의 우주/Jazz Life
마일즈 데이비스의 SUMMERTIME이다. 늦가을 햇살이 제일 아름답고 그 다음이 한겨울 햇살이다.커다란 창을 가진 한겨울 거실에 누워 이 노래를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