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련의 우주/Jazz Life

일과 여유

지하련 2007. 2.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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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들렸던 북촌의 어느 까페. 너른 거실을 가진 집에 저런 스크린 달아놓고 흑백 영화들만 잔뜩 보는 시간들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