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련의 우주/Jazz Life

바흐와 모짜르트

지하련 2006. 11. 5. 10:31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힘들 땐 바흐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모짜르트로 바뀌었다.
모짜르트는 언제나 나의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