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문장들: * 그렇다고 수용소가 이제 폐쇄되었다고 해서 계급사회가 끝 난 것은 아니었다. 도서관 사서인 안톤이 내게 그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 죽음은 삶의 사건의 아니다. 인간은 죽음을 체험하지 못한 다.(Der Tod ist Kein Ereign des Lebens. Den Tod erlebt man nicht ......)(-비트겐슈타인) * 결국, 내게는 죽음 이외의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 ... (- 세자르 발레조. 페루 시인. 1893-1938) * 글쓰기란 어떤 방식으로든 삶을 거부하는 것이다. * 카프카는 마르크스가 죽은 1883년에 태어나, 레닌이 죽은 1924년에 죽었다. * * 일요일 오전 내내 블라디밀 아쉬케나지가 연주하는 라흐마니 노프를 들으며,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