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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영혼


평일 이른 오후는 다소 한산하다. 하지만 관람객들의 눈초리는 예사롭지 않았다.

오후에 텔런트 박상원 씨가 왔다. 그의 사진은 언제 이렇게 사진 작업을 해왔는가 싶을 정도다. 오후 3시 팬 사인회를 했다. 자신의 팜플릿에 사인을 해 많은 사람들에 주었다. 그의 일상에 여유를 주는 것이 두 가지 있다면, 아마 그것은 연기와 사진 작업일 게다.

사인을 해주는 사진 작가 박상원.

아빠 손을 잡고 KASF 2009에 온 두 꼬마. 잔뜩 작가들의 전시 팜플릿을 챙겼다.

시간이 지날 수록 각 전시실마다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작품을 보는 관람객.



Korea Art Summer Festival 2009는 오는 9일(일요일)까지 강남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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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트페어가 오픈했다. 오프닝 행사 사회를 보았다. 손님들도 많이 오고 정신없는 하루였다. 내일도 강행군이다. 

 

Korea Art Summer Festival 2009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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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아란 영혼입니다. : )

다음 주 수요일(8월 5일)부터 일요일(8월 9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에서 제 2회 '코리아 아트 섬머 페스티벌'를 개최합니다. 'Go, Go, Art Vancances'라는 부제도 붙여보았는데, 아직 사람들의 반응은 잘 모르겠네요. 부제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고 대중친화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찍 이런 글을 올려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있네요. 제 바쁜 생활과 게으름을 탓해야 겠지요.

언론사 담당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언론 보도가 되지 않았어요. 신생 아트페어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 휴가철인 관계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탓이죠.

(원래 보도자료는 7월 말 8월 초에 전달하는 건 금기시되는 것입니다만..)

올핸 제가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아트페어 준비는 평일 밤이나 주말에만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 다른 이들의 손을 빌리게 되었고 제 스스로 다소 부족하다고 여기는 부분도 많네요. 특히 마케팅, 기획이나 홍보 쪽으로...

하지만 전시 작가의 수도 늘어났고 전시 작품의 수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고생을 많이 했죠. 특히 나무로 된 전시 공간은 작년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좋아졌습니다. 힘든 섭외였지만, 다수의 연예인 작가들도 참여합니다.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 또는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초대권을 일반 우편으로, 또는 이메일로 프린트할 수 있는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입구에 오셔서 저를 찾으셔도 됩니다. : )
(* 우편물은 이번 주 금요일에 일괄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다음 주 월, 화에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yongsup.kim@yahoo.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장소. 3호선 학여울역. SETEC.
날짜. 8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픈...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까지... 8월 9일 일요일까지.
입장료: 5,000원 (하지만, 입구에서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작년 행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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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아란 영혼입니다. : )

다음 주 수요일(8월 5일)부터 일요일(8월 9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에서 제 2회 '코리아 아트 섬머 페스티벌'를 개최합니다. 'Go, Go, Art Vacances'라는 부제도 붙여보았는데, 아직 사람들의 반응은 잘 모르겠네요. 부제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꽤 재미있고 대중친화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찍 이런 글을 올려야 했는데, 좀 늦은 감이 있네요. 제 바쁜 생활과 게으름을 탓해야 겠지요.

언론사 담당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언론 보도가 되지 않았어요. 신생 아트페어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 휴가철인 관계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탓이죠.

(원래 보도자료는 7월 말 8월 초에 전달하는 건 금기시되는 것입니다만..)

올핸 제가 낮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아트페어 준비는 평일 밤이나 주말에만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 다른 이들의 손을 빌리게 되었고 제 스스로 다소 부족하다고 여기는 부분도 많네요. 특히 마케팅, 기획이나 홍보 쪽으로...

하지만 전시 작가의 수도 늘어났고 전시 작품의 수나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고생을 많이 했죠. 특히 나무로 된 전시 공간은 작년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좋아졌습니다. 힘든 섭외였지만, 다수의 연예인 작가들도 참여합니다.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 또는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초대권을 일반 우편으로, 또는 이메일로 프린트할 수 있는 티켓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입구에 오셔서 저를 찾으셔도 됩니다. : )
(* 우편물은 이번 주 금요일에 일괄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다음 주 월, 화에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장소. 3호선 학여울역. SETEC.
날짜. 8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픈...
          매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까지... 8월 9일 일요일까지.
입장료: 5,000원 (하지만, 입구에서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작년 행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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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만 있으면 아트페어 오픈이다. 작년보다 더 잘하려고 했는데, 후원 부분에서는 다소 모자란다. 실은 내가 좀더 많은 시간을 내어 움직였다면 좀 나았을 거란 생각을 해보지만,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는 구조였다.

어젠 회의를 끝내고 집에 오니, 새벽 4시였다. 심하게 허기를 느꼈지만, 참았다.

일요일 아침, 몽롱한 상태에서 쳇 베이커의 보컬을 듣고 있다. 오랜만이다.

익숙하고 정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맥주 생각이 나는 무슨 까닭일까. 누구의 말대로, 까페를 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 일일까. 스폰서 알아 보고 까페 할까. 하긴 갤러리 까페하면서 내 요리에 와인 팔고 좋은 음악 틀면... 이런 철부지 같은 공상은 종종 지친 몸과 마음에 잠깐의 도피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전시장 부스 구성이 나왔다. 이젠 어떻게 부스를 배정하는가 이다. 결국 이번엔 작가들이 스스로 알아서 보지 않은 상태에서 골라가는 방식(랜덤 선정)을 택했다. 그리고 다행히도 나쁜 부스는 없다. 전시장 디자인이 제법 잘 나왔다.



스텝 증을 만들어야 한다. 작년에는 Art Fair 코디를 운영했는데, 올해는 그 규모를 최소로 줄일 예정이다. 기대했던 성과를 작년에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방식의 운영이 필요하다.



쳇 베이커의 'I Fall in Love too Easily"
... 과연 나도 그럴까.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거나, 두려움이 너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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