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우주/예술가
(artnet facebook page에서 옮김)
루치오 폰타나의 작업 모습이다. 나를 숙연케 만든다.
진정한 창조란 저런 모습이어야 한다.
캔버스 자체를 부정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