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련의 우주/Jazz Life

2024년, 안녕.

지하련 2024. 12. 31. 17:30

 

호기롭게 시작했으나, 엉망으로 끝난 한 해다. 불안을 안고 내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위기와 반성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이제 나에게도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